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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표지 - 산천초목이 모두 하얀 겨울이 왔다. 그리고 한 해가 끝나가고 있다. 눈 쌓인 길을 헤치고 달리는 한 대의 견고한 차량처럼 버거웠던 한 해의 고단함을 헤치고 밝은 새해를 향해 달려가자. 일러스트 - 황경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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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표지 - 거리에서 이리저리 뒹구는 낙엽이 가을이 깊어감을 알려준다. 화려한 색깔과 자기들끼리 뭉쳐 자태를 뽐내던 단풍도 계절을 이길 수 없는지 서서히 사라져 간다. 겨울이 다가옴을 알리는 자연의 삼라만상을 깨닫고 준비하는 지혜가 필요할 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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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표지 - 한가윗날 밝게 꽉 찬 달은 마음까지 풍요로움으로 가득 채운다.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들이 있어 더욱 풍성한 10월. 밀리는 고속도로도 여유롭고 풍성한 마음으로 운전하다 보니 고향 가는 길이 더욱 즐겁다. 일러스트 - 황경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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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표지 -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기운이 가을을 느끼게 한다. 어김없는 계절의 변화가 새삼 감탄스럽다. 더위 때문에 늘어졌던 몸가짐을 바로 하고 한 해의 반에서 새로운 시작을 열어보자. 일러스트 - 황경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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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표지 - 8월의 자연은 강렬하다. 이글거리는 태양과 푸른 바다... 그 사이에서 인간 역시 자연의 일부임을 실감한다. 이번 휴가는 잠시 문명을 던져 버리고 자연 속에 파묻혀 지내봄은 어떨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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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표지 - 어김없이 찾아오는 무더위가 심신을 지치게 하는 7월. 휴식과 재충전이 필요할 때. 산으로 강으로 휴가를 찾아 떠나는 길이 즐겁다. 여유로운 마음으로 안전 운전하여 보다 즐거운 휴가길이 되길... 일러스트 - 황경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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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표지 - 산천초목 어디를 보아도 푸르름이 가득하다. 각박한 일상을 잠시 뒤로 하고 푸른 자연의 넉넉함을 닮아 가정의 소중함, 호국 영령들의 정신을 되새겨 보는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길... 일러스트 - 황경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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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표지 - 형형색색의 꽃들이 피어나고 봄을 찾아 머나먼 길을 날아온 제비가 지저귀는 4월. 이 생명력을 감당하지 못한 이는 급기야 4월은 잔인한 달이라고 탄식했다. 잔인한 달이 아닌 활기찬 달 4월을 알차게 보내자. 일러스트 - 황경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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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표지 - 따스함을 꼭꼭 숨겨두었던 차디찬 겨울 바람이 솔솔 봄내음을 풍기며 우리 곁에 성큼 다가섰다. 하나둘 꽃봉우리가 맺히기 시작하는 3월. 기지개를 활짝 펴며 겨우내 하지 못한 일들을 시작해 보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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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표지 - 유난히 춥고 눈이 많았던 겨울이 막바지로 접어들고 있다. 한 점 근심 없이 바다 위를 날아다니는 갈매기가 부럽기만 한 지금.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는 말을 새기며 다가올 봄을 준비해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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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표지 - 50년만의 정권교체와 더불어 시작되는 ’98년은 탄탄대로만은 아닐 것이다. 굽이굽이 펼쳐지는 산길을 조심스레 헤쳐나가는 지혜가 절실한 때다. 위기를 전환점 삼아 힘찬 출발을 해보자. 일러스트 - 황경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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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표지 -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저물어가고 있다. 어렵사리 한 해를 보낸 사람은 '97년을 마감하면서 그 아쉬움이 덜 하겠지만, 그래도 마지막이라는 말에 느끼는 섭섭함은 인지상정일 터이다.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'98년 계획을 세우는 12월이 되길... 일러스트 - 김효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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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표지 - 아침/저녁으로 느껴지는 쌀쌀한 기운이 두터운 이불을 목까지 끌어올리게 한다. 거역할 수 없는 자연의 순리 앞에 미약한 것이 인간의 존재이지만 안전을 제일로 하는 승용차의 탄생과 함께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인간 생명의 존귀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자. 일러스트 - 김효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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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표지 - 푸르렀던 잎들이 어느새 낙엽이 되어 거리를 메우고 있다. '97년 한해도 중년을 넘어서고 있는 지금, 올해 초 가졌던 소망/결실들을 되새겨 본다. 아쉬움과 보람을 남기겠지만 아직은 한 해를 평가하기에는 이르다. 가을 상념을 잠시 뒤로하고 또 다른 시작을 준비함이 어떨지... 일러스트 - 김효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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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표지 - 온몸을 지치게 했던 무더위가 언제 왔었던가 싶게 가을은 어김없이 찾아왔다. 자연의 섭리가 감탄스럽다. 늘 그래왔듯 자연은 또 다시 풍성한 수확을 안겨줄 것이다. 모쪼록 몸도 마음도 풍성한 9월이길... 일러스트 - 김효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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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표지 - 무더위는 마지막 기승을 부리고 땀에 젖은 몸은 지치고 나른하다. 푸른 바다가 그립다. 시원한 물속에 뛰어들어 묵은 땀을 씻어내고 싶다. 그 곳으로 향하는 설렘이 교통 지옥이란 단어로 흐려지지 않기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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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표지 - 더위를 피해 산과 바다를 찾아갈 계획에 가슴이 벅차 오르는 7월. 가족과 연인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부터 실천하는 '교통질서'로 먹음직스러운 수박만큼이나 시원한 휴가가 되기를... 일러스트 - 김효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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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표지 - 한 해의 중간 지점에 다다르고 있다. 자연은 더욱 풍성해지는데 인간의 마음도 더불어 풍성해 지고 있는지 뒤를 한 번 돌아보자. 그리고 남은 한 해의 반을 어떻게 출발해야 할지 마음을 가다듬는 6월의 기억으로 남길. 일러스트 - 김효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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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표지 - 자연이 무르익는 5월. 인간과 문명과 조화를 이루며 소중히 가꿔야 할 자연의 풍요로움에 흠뻑 빠져들 때다. 더불어 가정의 소중함을 되새겨 보는 마음의 여유도 찾아보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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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표지 - 내일의 커다란 나무를 꿈꾸며 작은 씨앗을 뿌리고 싶은 4월. 황폐해진 교통문화를 바로 잡기 위하여 이제는 '나로부터 시작되는 작은 실천'을. 일러스트 - 김효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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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표지 - 새롭고 희망찬 출발의 3월! 겨우내 묵었던 것들을 과감히 털어내고 주변을 한번 둘러보면 어떨까. 봄 기운을 느끼며 도약하는 현대인의 활기를 표현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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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표지 - 지난 한해 동안 자동차라는 문명의 이기가 우리 인간의 삶을 얼마나 풍요롭게 해 주었을까. 자연과 인간과 첨단 기술의 조화를 꿈꾸며 음력 새해를 힘차게 맞이한다. 일러스트 - 김효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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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표지 - 1997년 새해가 밝았다. 수많은 차들이 새로운 길, 끝없는 세계를 찾아 떠난다. 쌍용자동차는 올해도 인간과 자연이 조화되는 새로운 교통문화를 위해 열심히 달려갈 것이다. 일러스트 - 김효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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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표지 - 세밑, 연말연시, 해가 바뀐다. 묵은 해는 가고 새해가 온다. 새해에는 묵은 해의 앙금 모두 사라지고 새로운 기쁨만 생길 터. 산타 할아버지 선물보따리도 큰 기쁨 가득가득 들어찰 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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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표지 - 쌍용자동차의 인기가 세계적으로 치솟고 있다. 수출량도 늘고 있고, 주문도 계속 되고 있다. 드디어 세계의 명차로 우뚝 선 것이다. 남은 일은 더욱 더 분발하여 나아갈 일. 쉬지 않고, 묵묵히, '무쏘'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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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표지 -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다. 책을 읽는 사람은 아름답다. 책 속엔 길이 있고, 그 새롭고 멋진 길로 드라이빙하는 즐거움을 누려 보자. 그러나 제 아무리 재미있고 훌륭한 책이라 할지라도 운전 중에 참아주시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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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표지 - 9월은 결혼의 달이다. 아무리 금슬 좋은 부부라도 서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이 있다. 이걸 어기면 말썽이 생긴다. 교통신호를 무시하면 사고가 나듯, 도로에서나 생활 속에서나 지켜야 할 원칙은 지켜야 할 일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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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표지 - 최고가 아니면 만들지 않는다. 모방일색의 한국자동차 시장에서 독자모델 개발을 고집스레 추구해온 쌍용자동차는 신형 '코란도'를 내놓으면서 세계 최고의 자동차 회사로 발돋움할 교두보를 마련했다. '코란도' 파이팅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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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표지 - 무더운 여름철, 나무도 풀도 사람도 축 늘어지기 쉬운 계절. 하지만 다카르 그 지옥의 사막도 견뎌낸 '무쏘'는 여름에 더욱 더 빛나는 차다. 산으로 바다로 그리고 세계로 쌩쌩 내달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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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표지 - 역시 '무쏘'! 어떤 길에서도 자동차는 역시 '무쏘'. 돋보이는 모양으로, 힘으로, 승차감으로, 편리함으로, 누구도 이의를 달 사람이 없다. 자동차의 명작, 역시 '무쏘'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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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표지 - 자동차도 봄을 알아차린다. 5월이 되면 자동차의 엔진 소리부터 달라진다. 힘이 느껴지고 탄력이 느껴진다. 함께 뛰쳐 나간다. 산으로 들로, 5월의 푸르름 속으로 자동차와 함께 달려 나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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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표지 - 길 위에 서면 사람이 보인다. 길 위에 서면 자동차도 보인다. 자동차와 사람, 사람과 자동차, 이제는 서로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가 되었다. 길 위로 나서면 언제나처럼 둘이 함께 달린다. 길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함께 달린다. 참으로 좋은 친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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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표지 - 겨울은 가고 다시 봄이 왔다. 산도 들도 바다도 강도 하늘도 바람도 모두 봄빛이다. 사람의 얼굴도 마음도 따라 봄빛으로 변한다. 변한 김에 봄을 만나러 나선다. 쌍용자동차 타고 봄을 만나러 나선다. 그 기분까지도 봄빛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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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표지 - 다카르 랠리에 참가한 '무쏘'의 당당한 모습을 이미지화했다. 3년 연속 상위 입상의 쾌거와 디젤부문 1위, 한국인 드라이버 최초의 완주 등 랠리 참가 3년 만에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. 다음 대회를 기대해 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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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표지 - 이사 가던 날 옆집 아이 순이는 나무 뒤에 숨어 울었다. 이상하게도 어린 시절의 기억 중엔 이사의 기억이 참 많다. 그땐 왜 그리 이사를 다녔던지. 정든 동네를 떠나 새로운 동네로, 이별과 만남. 어린 시절의 이별 경험은 순전히 이사 때문이었다. 리어카로 용달차로, 아버지의 넓은 등 위에 이불 보따리를 얹어 드리면 그렇게 컸다. 일러스트 - 이희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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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표지 - 찌든 세상에 그래도 어린 아이들 웃음 소리 있어 좋다. 어린 아이들 바라보고 있노라면 그 아이들 장래도 보이지만 내 지나온 어린 시절도 떠 오른다. 참 아름답다. 어린 시절이란, 참으로 곱다. 어린 마음이란, 참으로 맑다. 어린 눈망울이란, 오월은 푸르구나. 일러스트 - 이희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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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표지 - 일러스트 이희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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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표지 - 일러스트 이희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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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표지 - 일러스트 이희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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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표지 - 박종근 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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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표지 - 이원재 작 / '85년 조선화랑 개인전, '88년부터 한국미술협회 회원전, '89년 아시아 현대미술제 출품, '90년 이원재 전시회(현화랑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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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표지 - 송경 작, 홍익대학교 미대 회화과 졸업, 여류화가 초대전('72), 여류화가회 창립전('73), 문예진흥원 개관 기념 초대전('74) 등작품 전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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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표지 - 임직순 작, 일본 미술학교 양화과 졸업, 제16회 국전 대통령상 수상(57), 국전 초대작가 심사위원 역임, '74 '77 동경 자생당화랑에서 개인전, 신세계 미술관 초대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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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표지 - '무등산으로 가는 길' // 황영성 작,, 현재 조선대 미대 부교수, 동 대학원 회화과 주임지도 교수, '73년 국전문공부장관상, '81년 전남문화상 수상, 수차의 개인전/초대전/회원전에 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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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표지 - 72.5* 60.5 / 진원장 작, 현재 조선대 미술대학 교수, '74 '75년 전남도전 특선, '84 '86년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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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표지 - '소 나무 달' / 황영성 작,, 현재 조선대 미대 부교수, 동 대학원 회화과 주임지도 교수, '73년 국전 문공부장관상, '81년 전남문화상 수상, 수차의 개인전/초대전/회원전에 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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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표지 - '가족' / 황영석 작, 현재 조선대 미대 부교수, 동 대학원 회화과 주임지도 교수, '73년 국전 문공부장관상, '81년 전남문화상 수상, 수차의 개인전/초대전/회원전에 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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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표지 - '아낙네', 73*50 / 국중효 작, 현재 한국 미술협회 회원, 목포대 미술학 조교수, '78 '84 '86 '88 개인전 개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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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표지 - '기다림' / 박종근 작, 중앙미술대전 4회 입선, 국전 8회 입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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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표지 - '인고', 72.5*91 / 박종근 작, 중앙미술대전 4회 입선, 국전 8회 입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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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표지 - '일출송, 27*34.5 / 박창돈 작, 해주예술학교 미술과 졸, 한국현대미술전(이태리 밀라노) 출품, 국전 초대작가 심사위원 역임, 싸롱 '85 한국전 출품 은상 수상, '74 '76 '80 '83 '86 개인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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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표지 - '12월' / 권옥연 작, 동경제국 미술대학과 졸업, 프랑스 파리 유학, 레아리테 누벨 초대전 쌍파울로 국제전에 출품, 국전 특별작가 심사위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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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표지 - '11월' / 박경호 작, 개인전 6회, 국전 6회 입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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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표지 - '추' / 박종근 작, 중앙미술대전 4회 입선, 국전 8회 입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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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표지 - '향' / 박종근 작, 중앙미술대전 4회 입선, 국전 8회 입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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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표지 - '숲속의 두 사람', 53*45.5, 유화 / 황영성 작, 조선대 미대 부교수, 동 대학원 회화과 주임지도 교수, '73년 국전 문공부장관상, '81년 전남문화상 수상, 수차의 개인전/초대전/회원전에 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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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표지 - '휴식', 91* 60.5, 유화 / 국중효 작, 한국미술협회 회원, 목포대 미술학 조교수, '78, '84, '86, '88 개인전을 가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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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표지 - '바다로 가는 길', 유화 / 황영성 작, 조선대 미대 부교수, 동 대학원 회화과 주임지도 교수, '73년 국전문공부장관상, '81년 전남문화상 수상, 수차의 개인전/초대전/회원전에 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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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표지 -'아낙네', 53*45.5 유화 / 국중효 작, 한국미술협회 회원, 목포대 미술학 조교수, '78, '84, '86, '88 개인전을 가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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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표지 - '목련', 40*31 유화 / 오지호 작,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, 국전 운영위원 등 역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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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7년 07월 ~ 1988년 02월 동아자동차 (동아자동차 사외보)
1988년 04월 ~ 1991년 04월 쌍용자동차 (쌍용자동차 사외보)
1994년 01월 ~ 1998년 12월 쌍용자동차 (쌍용자동차 사외보)